칼 귀츨라프 학회

자료실

1832년 논란의 기록 ‘Gan-keang’, 보령 고대도 ‘안항’ 확실

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49705&code=23111117&sid1=chr

 

국민일보  2020.8.1  기사 입니다  귀츨라프가 도착하여 선교한 곳이

고대도 안항이라는 점을 확증하는 오현기 박사의

논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