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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32년 논란의 기록 ‘Gan-keang’, 보령 고대도 ‘안항’ 확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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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m.kmib.co.kr/view.asp?arcid=0924149705&code=23111117&sid1=chr

 

국민일보  2020.8.1  기사 입니다  귀츨라프가 도착하여 선교한 곳이

고대도 안항이라는 점을 확증하는 오현기 박사의

논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.

 


귀츨라프의 동아시아항해기 (1833년, 영문 1판)

귀츨라프의 救世主耶穌基督行論之要略傳, 1834년

다큐멘터리 : 한국에 온 첫번째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

린지의 북중국 항해기(1834, 2판)

다큐멘터리 2 : CTS-TV “한국에온 최초의 선교사 귀츨라프”

로드 암허스트호 관련 문서. 1833년, 영국 하원 발행. 총 106쪽, 13.5 x 8.5인치

베를린 보헤미야 베들레헴교회

복음주의 선교 저널 (1833)

귀츨라프의 3번째 강연문( 1850년 6월 )

하나님 나라로 부터 온 새로운 소식 (1836년)

귀츨라프는 어느 교파소속인가?

중국 푸젠성 어부 복장을 한 귀츨라프 (석판화, 1840년경)

귀츨라프의 요한복음『約翰福音之傳』일본어 번역 1838년

베를린 보헤미야 베들레헴 교회의 1908년도 입교증서(Ein Konfirmationszeugnis von 1908)

귀츨라프의 3차례 동아시아 항해기(1834년, 영문 2판)

요하네스 예니케의 자필 편지